2023년 KBO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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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 KBO 리그는 4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정규 리그가 진행되었으며, 2022년 아시안 게임 기간에도 중단 없이 진행되었다. 2연전 편성이 폐지되고 3연전으로 모든 경기가 편성되었으며, 샐러리캡 조항이 신설되었다. LG 트윈스가 KT 위즈를 꺾고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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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KBO 리그 | |
---|---|
시즌 정보 | |
리그 | KBO 리그 |
스포츠 | 야구 |
![]() | |
기간 | 4월 1일 – 10월 17일 |
경기 수 | 팀당 144경기 |
참가 팀 수 | 10 |
TV 중계 | KBS, MBC, SBS |
드래프트 | |
시즌 | 정규 시즌 |
정규 시즌 우승 팀 | LG 트윈스 |
포스트 시즌 | |
와일드카드 결정전 | NC 다이노스 |
준플레이오프 | NC 다이노스 |
플레이오프 | KT 위즈 |
한국 시리즈 | |
개인 수상 | |
MVP | 에릭 페디 (NC 다이노스) |
MVP 링크 | KBO League Most Valuable Player Award |
신인왕 | 문동주 (한화 이글스) |
이전과 이후 시즌 | |
이전 시즌 | 2022년 KBO 리그 |
다음 시즌 | 2024년 KBO 리그 |
이전 시즌 우승 팀 | SSG 랜더스 |
경기 결과 | |
와일드카드 결정전 결과 | 두산 0 - 1(+1) NC |
준플레이오프 결과 | NC 3 - 0 SSG |
플레이오프 결과 | kt 3 - 2 NC |
한국시리즈 결과 | LG 4 - 1 kt |
관련 링크 | |
시즌 목록 | List of KBO League seasons |
시즌 목록 이름 | KBO League |
데일리 스케줄 | 데일리 스케줄 |
팀 정보 | 팀 정보 |
KBO 절차 | KBO 절차 |
2. 달라지는 점
2022년 아시안 게임 기간 동안 시즌이 중단되지 않고 진행된다. 2연전 편성이 폐지되면서 개막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3연전으로 편성됐다. 9월 10일까지 팀당 134경기가 우선 편성되었고, 미편성된 45경기 및 개막전 대진 5경기가 포함된 50경기(팀당 10경기)는 우천 등으로 취소되는 경기들과 함께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구단간 홈-원정 경기의 편성이 기존 홈, 원정 각각 8경기씩에서 홈 9경기-원정 7경기 또는 홈 7경기-원정 9경기로 변경됐다. 팀간 이동 거리 및 마케팅적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격년제로 홈 73경기-원정 71경기로 편성된다.
외국인 선수(최대 3명)와 계약시 지출할 수 있는 최대 비용 400만 달러 중 연봉과 계약금, 이적료 외에 특약을 옵션 실지급액 기준으로 포함시키기로 했다. 구단이 기존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을 할 경우(보류권을 갖고 있는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 포함) 해당 선수의 재계약 연차에 따라 이 한도를 10만 달러씩 증액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리그 전력 상향 평준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샐러리캡 조항이 신설되었다. 2021년, 2022년 외국인 선수와 신인 선수를 제외한 각 구단의 소속 선수 중 연봉(연봉, 옵션 실지급액, FA 연평균 계약금 포함) 상위 40명의 금액을 합산한 구단의 연평균 금액의 12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샐러리캡이 설정됐다. 샐러리캡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적용되며, 이후 상한액은 물가 상승률 등을 반영해 조정될 수 있다. 샐러리캡을 초과하는 구단에게는 위반 횟수에 따라 제재금이 부과된다. 1회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분의 50%. 2회 연속하여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분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재금으로 부과하고 해당 구단의 다음 연도 2라운드 지명권은 자동으로 9단계 하락한다. 3회 이상 연속하여 이를 초과하는 경우 해당 구단은 초과분의 1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재금으로 납부해야 하고 다음 연도 2라운드 지명권은 자동으로 9단계 하락한다.
이물질 검사는 경기 전 또는 경기 중 심판진에서 의심이 가는 경우나 상대팀에서 이의 신청을 제기할 경우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검사는 주심과 루심이 같이 진행하며 선수 손가락, 손등, 손바닥 등 손 전체를 대상으로 면밀히 검사 후 끈적한 특수 물질 또는 금지된 이물질이 명확하게 확인되는 경우 반칙 행위로 간주된다. 투수 이외에도 야수, 포수 또한 심판의 판단에 따라 이물질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선수의 이물질 사용이 적발될 경우 기존 야구규칙 3.01, 6.02(d) 1항에 따라 해당 선수는 즉시 퇴장 및 10경기 출장정지 제재를 받게 된다.
로진과 관련해서는 일부 점성이 강한 로진을 자체 제작해서 사용할 경우 투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승인된 제품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칙을 추가했다. KBO에서 사용 가능한 로진은 KBO 또는 미국 MLB, 일본 NPB에서 승인한 제품만 사용 가능하며 해당 경기에 사용할 로진을 경기 개시 1시간 전까지 심판 위원에게 제출해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받아야 한다.
경기 중 루상의 주자들이 부상 방지를 위해 착용하는 주루 장갑에 대한 크기 및 규정이 도입되었다. 길이 30cm x 너비 13cm 이내의 장갑만 사용 가능하다. 착용 후 플레이 중 손에서 빠지지 않도록 고정해야 하며, 이를 위반해 플레이에 지장이 있다고 심판원이 판단할 경우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받게 된다.
막대 풍선 구입, 경기장 반입이 원천 봉쇄된다. 2022년 11월 말부터 시행된 자원재활용법 시행 규칙에 따라 운동장-체육관-종합 체육시설 등에 막대 풍선, 비닐 방석 등 합성수지로 제작된 용품 사용이 제한된다.
경기 중 감독, 코치의 마운드 방문 시간을 엄격히 적용한다. '30초가 경과한 시점에서 심판은 이를 통보하고 감독 또는 코치는 즉시 덕아웃으로 돌아가야 한다.'를 25초가 경과한 시점에서 이를 통보하고 감독 또는 코치는 즉시 덕아웃으로 돌아가야 한다'로 변경하며, '30초가 경과한 시점에서 포수는 포구 준비를 완료해야 한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퓨처스리그에 한해 '주자가 없을 때 투수가 12초 이내에 투구하지 않을 경우 주심은 첫 번째 경고, 두 번째부터는 벌금 20만원을 부과하고 볼로 판정한다.'에 '경고 없이 곧바로 볼로 판정한다'가 추가된다. 타석에 들어간 순간부터 최소한 한 발을 타석 안에 두고 위반시 벌금 20만원을 부과하는 타석 이탈 제한 규정을 더 엄격하게 적용한다.
심판이 적극적으로 스피드업을 강조하며 경기를 운영토록 하기 위해 심판 고과에 스피드업 평가를 실시한다. '엄격한 스피드업 규정 적용', '적극적인 스피드업 독려', '매끄러운 진행으로 신속한 경기 기여' 항목 등이 심판 평가에 추가된다.
클리닝 타임 때 출장 대기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상대 선수와 사적인 대화를 나누는 행위, 선수단 및 구단 임직원의 심판실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며 사적인 접촉을 금지한다.
퓨처스리그에 승부치기 규정이 정식으로 도입된다. 정규 이닝 종료 시 동점인 경우, 10회부터 승패가 갈릴 때까지 승부치기를 실시한다. 이때 타자는 이전 이닝 타순부터 타석에 들어서며, 주자는 해당 타석에 들어선 타자보다 선행 타순이었던 선수를 각각 1, 2루로 배치해 진행한다.
감독, 코치, 선수의 올스타전 출전 수당이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인상된다.
리그 차원의 공식 수비 상 제정으로 수비의 가치를 인정하고 리그 수비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KBO 수비상(가칭)을 신설한다. 후보, 수상자 선정 등은 추후 실행위원회에서 확정해 발표한다.
동일한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 등재 연장 신청 시 기존 신규 신청서 및 진단서 제출 규정을 1회에 한해 추가 진단서 없이 신청서 제출만으로 연장 가능하게 개정한다. 기존 규정은 엔트리 말소일이 부상자 명단 등재 시작일이었으나, 선수의 부상 경과를 지켜본 이후 등재할 수 있도록 해당 선수의 마지막 경기 출장 다음 날로부터 최대 3일까지 엔트리 말소를 유예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후 명단에 등재된 경우 마지막 출장 다음날로 명단 등록 시작일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후반기부터 판정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타자 주자의 3피트 라인 안쪽 주루 행위가 명백히 수비(송구 또는 포구) '방해의 원인'이 되었다고 심판원이 판단하는 경우에도 수비 방해로 선언하기로 했다. 이 경우 실제로 플레이가 이루어져야 한다.
두산 베어스가 김태형과 감독 재계약을 포기하고, 이승엽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NC 다이노스가 강인권 감독 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고, 삼성 라이온즈가 박진만 감독 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 LG 트윈스가 류지현과 감독 재계약을 포기하고, 염경엽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3. 구단별 캐치프레이즈(슬로건)
4. 선수 이동
- 시즌 전
2022년 9월 1일, 나지완이 프로 야구 선수에서 은퇴했다.[5] 2022년 11월 16일, 신재영이 프로 야구 선수에서 은퇴했다.[4] 2023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는 2022년 9월 15일 서울특별시중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되었다.[6]
FA 자격을 얻은 선수 중에서는 박종훈[19], 이재원[20], 최정[21], 한유섬[22], 오태곤(총액 4년 18억)이 SSG 랜더스에 잔류했고, 서건창[23], 임찬규[24], 김진성(총액 2년 7억)이 LG 트윈스에 잔류했다. 박경수[25], 심우준[26], 신본기(총액 1+1년 3억)는 kt 위즈에, 고종욱은 KIA 타이거즈[27]에 잔류했다. 심창민[28], 박민우(총액 8년(5+3년) 140억), 이재학(총액 2+1년 9억), 권희동(총액 1년 1억 2500만)은 NC 다이노스에 잔류했고, 구자욱[29], 김대우[30], 김헌곤[31]은 삼성 라이온즈에 잔류했다. 장원준은 두산 베어스[32]에 잔류했고, 장시환은 한화 이글스(총액 3년 9억 3000만)에 잔류했다. 정찬헌은 키움 히어로즈와 총액 2년 8억 6000만에 계약하며 잔류했다.
FA 이적 선수로는 원종현(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 총액 4년 25억), 유강남(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총액 4년 80억), 박동원(KIA 타이거즈→LG 트윈스, 총액 4년 65억), 채은성(LG 트윈스→한화 이글스, 총액 6년 90억), 양의지(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 총액 4+2년 152억), 노진혁(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 총액 4년 50억), 이태양(SSG 랜더스→한화 이글스, 총액 4년 25억), 박세혁(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총액 4년 46억), 김상수(삼성 라이온즈→kt 위즈, 총액 4년 29억), 오선진(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총액 1+1년 4억), 한현희(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총액 3+1년 40억), 이명기(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 총액 1년 1억)가 있다.
FA 영입에 따른 보상 선수로는 김대유(LG 트윈스→KIA 타이거즈, 박동원 보상), 김유영(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 유강남 보상), 윤호솔(한화 이글스→LG 트윈스, 채은성 보상), 전창민(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양의지 보상), 안중열(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 노진혁 보상), 김태훈(kt 위즈→삼성 라이온즈, 김상수 보상), 박준영(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 박세혁 보상), 이강준(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 한현희 보상)이 이적했다.
퓨처스 FA에서는 한석현(LG 트윈스→NC 다이노스, 연봉 3900만원), 이형종(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 총액 4년 20억, 연봉 1억 2000만)이 이적했다.
상무 야구단에는 김건우, 김택형, 장지훈, 조요한(이상 SSG 랜더스), 이영빈, 임준형(이상 LG 트윈스), 권동진, 심우준(이상 kt 위즈), 김태경, 박동수(이상 NC 다이노스), 김윤수, 박승규(이상 삼성 라이온즈), 추재현(롯데 자이언츠), 허인서(한화 이글스)가 입대했다.
SSG 랜더스에서 유서준, NC 다이노스에서 김진우, 노상혁, 롯데 자이언츠에서 서준원이 방출되었다. 방출 후 조이현(SSG 랜더스→kt 위즈), 박선우(롯데 자이언츠→kt 위즈), 이상호(LG 트윈스→kt 위즈), 변시원(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 임창민(두산 베어스→키움 히어로즈), 홍성민(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 임준섭(한화 이글스→SSG 랜더스), 차우찬(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안권수(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류원석(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김용완(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 김건국(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 현도훈(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이정우(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김태욱(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가 이적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변우혁(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장지수, 한승혁과 2:1 트레이드), 장지수, 한승혁(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 변우혁과 2:1 트레이드), 주효상(키움 히어로즈→KIA 타이거즈, 2024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과 트레이드), 조현진(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 이명기, 이재용과 2:2 트레이드), 이명기, 이재용(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 조현진, 2024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 지명권과 2:2 트레이드)이 이적했다.
진명호, 이창재, 정범모(한화 이글스 잔류군 배터리코치), 신재영[4], 강로한(울산 리틀 야구팀 감독), 김교람, 김응민(상무 야구단 배터리코치), 오준혁(SSG 랜더스 타격보조코치), 최용제, 강동연(TEAM HIT GYM 관장), 김성표, 이태오(강릉영동대학교 야구부 코치), 이준수(kt 위즈 2군 배터리코치), 강민성, 배성근, 박정준(삼성 라이온즈 전력분석원), 김재현(SSG 랜더스 스카우트), 황선일(파주 챌린저스 수석코치), 이현석, 강민국(마산용마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나지완[5]이 은퇴했다.
해외 진출 선수로는 드류 루친스키(NC 다이노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총액 1+1년 800만 달러), 숀 모리만도(SSG 랜더스→중신 브라더스), 윌머 폰트(SSG 랜더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33]), 타일러 애플러(키움 히어로즈→푸방 가디언스),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두산 베어스→사라페로스 데 살티요), 헨리 라모스(kt 위즈→신시내티 레즈[34]), 마이크 터크먼(한화 이글스→시카고 컵스[35]), 맷 더모디(NC 다이노스→보스턴 레드삭스[36]), 로버트 스탁(두산 베어스→밀워키 브루어스[37]), 닉 마티니(NC 다이노스→신시내티 레즈), 션 놀린(KIA 타이거즈→미네소타 트윈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 위즈→마리아치스 데 과달라하라), 토마스 파노니(KIA 타이거즈→밀워키 브루어스[38]), 브랜든 와델(두산 베어스→라쿠텐 몽키스)이 있다.
새롭게 영입된 외국인 선수로는 커크 맥카티, 기예르모 에레디아, 에니 로메로(이상 SSG 랜더스), 아리엘 후라도, 에디슨 러셀(이상 키움 히어로즈), 오스틴 딘(LG 트윈스), 보 슐서(kt 위즈), 숀 앤더슨, 아도니스 메디나(이상 KIA 타이거즈), 제이슨 마틴, 에릭 페디, 테일러 와이드너(이상 NC 다이노스), 호세 로하스, 딜런 파일, 라울 알칸타라(이상 두산 베어스), 버치 스미스, 브라이언 오그레디(이상 한화 이글스)가 있다.
에릭 요키시(키움 히어로즈), 아담 플럿코, 케이시 켈리(이상 LG 트윈스), 앤서니 알포드, 웨스 벤자민(이상 kt 위즈), 소크라테스 브리토(KIA 타이거즈), 앨버트 수아레즈, 호세 피렐라, 데이비드 뷰캐넌(이상 삼성 라이온즈), 댄 스트레일리, 잭 렉스, 찰리 반즈(이상 롯데 자이언츠), 펠릭스 페냐(한화 이글스)는 재계약에 성공했다.
후안 라가레스, 숀 모리만도, 윌머 폰트(이상 SSG 랜더스), 타일러 애플러, 야시엘 푸이그(이상 키움 히어로즈),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 위즈), 션 놀린, 토마스 파노니(이상 KIA 타이거즈), 닉 마티니, 맷 더모디, 드류 루친스키(이상 NC 다이노스),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 로버트 스탁, 브랜든 와델(이상 두산 베어스), 예프리 라미레즈, 마이크 터크먼(이상 한화 이글스)은 재계약에 실패했다.
김승현(질롱 코리아→KIA 타이거즈), 한선태(질롱 코리아→파주 챌린저스)는 국내로 복귀했다.
- 시즌 중
독립야구단에서는 국해성(롯데 자이언츠), 신우재(한화 이글스), 박승훈, 배현호(이상 KIA 타이거즈)가 프로 구단에 영입되었고, 반대로 권기영(두산 베어스→연천 미라클), 배현호(키움 히어로즈→연천 미라클) 등은 독립야구단으로 이적했다. 상무 야구단에는 SSG 랜더스의 전영준을 비롯해 여러 선수들이 입대했다.
방출(계약 해지)된 선수로는 두산 베어스의 강산 외 9명, SSG 랜더스의 이원준 등이 있다. 방출 후 박형준(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 최수빈(SSG 랜더스→KIA 타이거즈)처럼 이적한 선수도 있었다. 김재유, 나원탁, 최민재, 차우찬(이상 롯데 자이언츠), 박석민(NC 다이노스) 등 여러 선수들이 은퇴를 선언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이원석과 김태훈이 팀을 맞바꿨고, 이호연과 심재민도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강진성과 김정우, 김태군과 류지혁도 트레이드되었다.
외국인 선수 중에서는 한화 이글스의 버치 스미스와 브라이언 오그레디를 비롯해 여러 선수들이 방출되었고, 그 자리를 리카르도 산체스, 닉 윌리엄스(이상 한화 이글스) 등이 채웠다. 브라이언 오그레디는 캔자스시티 모나치스로, 보 슐서는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가는 등 해외 진출 선수도 있었다.[39]
4. 1. 시즌 전
2023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는 2022년 9월 15일 서울특별시중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되었다.[6] 각 팀별 신인 지명 선수는 다음과 같다.- SSG 랜더스: 이로운, 송영진, 김정민, 안현서, 김건웅, 박세직, 김민준, 류현곤, 이승훈, 김건이, 김준영
- 키움 히어로즈: 김건희, 오상원, 김동헌, 박윤성, 이승원, 송재선, 우승원, 박성빈, 이호열, 변헌성, 안겸, 서유신[11]
- LG 트윈스: 김범석, 김동규, 박명근, 이준서, 원상훈, 임정균, 권동혁, 허용주, 송대현, 이철민, 곽민호, 강민균[12]
- kt 위즈: 김정운, 정준영, 손민석, 김건웅, 이준희, 류현인, 황의준, 정진호, 이준명[14], 강건[13]
- KIA 타이거즈: 윤영철, 정해원, 김세일, 곽도규, 이송찬, 이도현, 박일훈, 김도월, 김재현[15]
- NC 다이노스: 신영우, 박한결, 신용석, 목지훈, 강건준, 이준호, 신성호, 정주영, 서동욱, 배상호, 김주환
- 삼성 라이온즈: 이호성, 박권후, 김재상, 서현원, 신윤호, 강준서, 김시온, 류승민, 김민호, 박시원, 박장민, 박진우[16]
- 롯데 자이언츠: 김민석, 이진하, 김기준, 정대선, 이태연, 석상호, 조경민, 정재환, 장세진, 배인혁[17]
- 두산 베어스: 최준호, 김유성[18], 장우진, 임서준, 윤준호, 한충희, 백승우, 박민준, 김문수, 남율
- 한화 이글스: 김서현, 문현빈, 이민준, 김관우, 김해찬, 한서구, 송성훈, 최원준, 박재규, 천보웅, 김예준
독립야구단에서는 박찬희(파주 챌린저스→NC 다이노스), 정찬헌(성남 맥파이스 → 키움 히어로즈), 박주현(파주 챌린저스→NC 다이노스)가 프로 구단에 영입되었고, 박준영(SK 와이번스→파주 챌린저스), 이희재(SSG 랜더스→파주 챌린저스), 정찬헌(키움 히어로즈→성남 맥파이스), 지윤(두산 베어스→연천 미라클), 최지원(두산 베어스→성남 맥파이스), 최지효(kt 위즈→수원 파인이그스), 강리호(롯데 자이언츠→가평 웨일스)가 독립야구단으로 이적했다.
FA 자격을 얻은 선수 중에서는 박종훈[19], 이재원[20], 최정[21], 한유섬[22], 오태곤(총액 4년 18억)이 SSG 랜더스에 잔류했고, 서건창[23], 임찬규[24], 김진성(총액 2년 7억)이 LG 트윈스에 잔류했다. 박경수[25], 심우준[26], 신본기(총액 1+1년 3억)는 kt 위즈에, 고종욱은 KIA 타이거즈[27]에 잔류했다. 심창민[28], 박민우(총액 8년(5+3년) 140억), 이재학(총액 2+1년 9억), 권희동(총액 1년 1억 2500만)은 NC 다이노스에 잔류했고, 구자욱[29], 김대우[30], 김헌곤[31]은 삼성 라이온즈에 잔류했다. 장원준은 두산 베어스[32]에 잔류했고, 장시환은 한화 이글스(총액 3년 9억 3000만)에 잔류했다. 정찬헌은 키움 히어로즈와 총액 2년 8억 6000만에 계약하며 잔류했다.
FA 이적 선수로는 원종현(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 총액 4년 25억), 유강남(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총액 4년 80억), 박동원(KIA 타이거즈→LG 트윈스, 총액 4년 65억), 채은성(LG 트윈스→한화 이글스, 총액 6년 90억), 양의지(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 총액 4+2년 152억), 노진혁(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 총액 4년 50억), 이태양(SSG 랜더스→한화 이글스, 총액 4년 25억), 박세혁(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총액 4년 46억), 김상수(삼성 라이온즈→kt 위즈, 총액 4년 29억), 오선진(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총액 1+1년 4억), 한현희(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총액 3+1년 40억), 이명기(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 총액 1년 1억)가 있다.
FA 영입에 따른 보상 선수로는 김대유(LG 트윈스→KIA 타이거즈, 박동원 보상), 김유영(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 유강남 보상), 윤호솔(한화 이글스→LG 트윈스, 채은성 보상), 전창민(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양의지 보상), 안중열(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 노진혁 보상), 김태훈(kt 위즈→삼성 라이온즈, 김상수 보상), 박준영(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 박세혁 보상), 이강준(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 한현희 보상)이 이적했다.
퓨처스 FA에서는 한석현(LG 트윈스→NC 다이노스, 연봉 3900만원), 이형종(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 총액 4년 20억, 연봉 1억 2000만)이 이적했다.
상무 야구단에는 김건우, 김택형, 장지훈, 조요한(이상 SSG 랜더스), 이영빈, 임준형(이상 LG 트윈스), 권동진, 심우준(이상 kt 위즈), 김태경, 박동수(이상 NC 다이노스), 김윤수, 박승규(이상 삼성 라이온즈), 추재현(롯데 자이언츠), 허인서(한화 이글스)가 입대했다.
SSG 랜더스에서 유서준, NC 다이노스에서 김진우, 노상혁, 롯데 자이언츠에서 서준원이 방출되었다. 방출 후 조이현(SSG 랜더스→kt 위즈), 박선우(롯데 자이언츠→kt 위즈), 이상호(LG 트윈스→kt 위즈), 변시원(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 임창민(두산 베어스→키움 히어로즈), 홍성민(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 임준섭(한화 이글스→SSG 랜더스), 차우찬(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안권수(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류원석(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김용완(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 김건국(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 현도훈(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이정우(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김태욱(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가 이적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변우혁(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장지수, 한승혁과 2:1 트레이드), 장지수, 한승혁(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 변우혁과 2:1 트레이드), 주효상(키움 히어로즈→KIA 타이거즈, 2024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과 트레이드), 조현진(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 이명기, 이재용과 2:2 트레이드), 이명기, 이재용(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 조현진, 2024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 지명권과 2:2 트레이드)이 이적했다.
진명호, 이창재, 정범모(한화 이글스 잔류군 배터리코치), 신재영[4], 강로한(울산 리틀 야구팀 감독), 김교람, 김응민(상무 야구단 배터리코치), 오준혁(SSG 랜더스 타격보조코치), 최용제, 강동연(TEAM HIT GYM 관장), 김성표, 이태오(강릉영동대학교 야구부 코치), 이준수(kt 위즈 2군 배터리코치), 강민성, 배성근, 박정준(삼성 라이온즈 전력분석원), 김재현(SSG 랜더스 스카우트), 황선일(파주 챌린저스 수석코치), 이현석, 강민국(마산용마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나지완[5]이 은퇴했다.
해외 진출 선수로는 드류 루친스키(NC 다이노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총액 1+1년 800만 달러), 숀 모리만도(SSG 랜더스→중신 브라더스), 윌머 폰트(SSG 랜더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33]), 타일러 애플러(키움 히어로즈→푸방 가디언스),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두산 베어스→사라페로스 데 살티요), 헨리 라모스(kt 위즈→신시내티 레즈[34]), 마이크 터크먼(한화 이글스→시카고 컵스[35]), 맷 더모디(NC 다이노스→보스턴 레드삭스[36]), 로버트 스탁(두산 베어스→밀워키 브루어스[37]), 닉 마티니(NC 다이노스→신시내티 레즈), 션 놀린(KIA 타이거즈→미네소타 트윈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 위즈→마리아치스 데 과달라하라), 토마스 파노니(KIA 타이거즈→밀워키 브루어스[38]), 브랜든 와델(두산 베어스→라쿠텐 몽키스)이 있다.
새롭게 영입된 외국인 선수로는 커크 맥카티, 기예르모 에레디아, 에니 로메로(이상 SSG 랜더스), 아리엘 후라도, 에디슨 러셀(이상 키움 히어로즈), 오스틴 딘(LG 트윈스), 보 슐서(kt 위즈), 숀 앤더슨, 아도니스 메디나(이상 KIA 타이거즈), 제이슨 마틴, 에릭 페디, 테일러 와이드너(이상 NC 다이노스), 호세 로하스, 딜런 파일, 라울 알칸타라(이상 두산 베어스), 버치 스미스, 브라이언 오그레디(이상 한화 이글스)가 있다.
에릭 요키시(키움 히어로즈), 아담 플럿코, 케이시 켈리(이상 LG 트윈스), 앤서니 알포드, 웨스 벤자민(이상 kt 위즈), 소크라테스 브리토(KIA 타이거즈), 앨버트 수아레즈, 호세 피렐라, 데이비드 뷰캐넌(이상 삼성 라이온즈), 댄 스트레일리, 잭 렉스, 찰리 반즈(이상 롯데 자이언츠), 펠릭스 페냐(한화 이글스)는 재계약에 성공했다.
후안 라가레스, 숀 모리만도, 윌머 폰트(이상 SSG 랜더스), 타일러 애플러, 야시엘 푸이그(이상 키움 히어로즈),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 위즈), 션 놀린, 토마스 파노니(이상 KIA 타이거즈), 닉 마티니, 맷 더모디, 드류 루친스키(이상 NC 다이노스),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 로버트 스탁, 브랜든 와델(이상 두산 베어스), 예프리 라미레즈, 마이크 터크먼(이상 한화 이글스)은 재계약에 실패했다.
김승현(질롱 코리아→KIA 타이거즈), 한선태(질롱 코리아→파주 챌린저스)는 국내로 복귀했다.
4. 2. 시즌 중
2023년 KBO 리그 시즌 중에는 선수 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독립야구단에서는 국해성(롯데 자이언츠), 신우재(한화 이글스), 박승훈, 배현호(이상 KIA 타이거즈)가 프로 구단에 영입되었고, 반대로 권기영(두산 베어스→연천 미라클), 배현호(키움 히어로즈→연천 미라클) 등은 독립야구단으로 이적했다. 상무 야구단에는 SSG 랜더스의 전영준을 비롯해 여러 선수들이 입대했다.방출(계약 해지)된 선수로는 두산 베어스의 강산 외 9명, SSG 랜더스의 이원준 등이 있다. 방출 후 박형준(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 최수빈(SSG 랜더스→KIA 타이거즈)처럼 이적한 선수도 있었다. 김재유, 나원탁, 최민재, 차우찬(이상 롯데 자이언츠), 박석민(NC 다이노스) 등 여러 선수들이 은퇴를 선언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이원석과 김태훈이 팀을 맞바꿨고, 이호연과 심재민도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강진성과 김정우, 김태군과 류지혁도 트레이드되었다.
외국인 선수 중에서는 한화 이글스의 버치 스미스와 브라이언 오그레디를 비롯해 여러 선수들이 방출되었고, 그 자리를 리카르도 산체스, 닉 윌리엄스(이상 한화 이글스) 등이 채웠다. 브라이언 오그레디는 캔자스시티 모나치스로, 보 슐서는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가는 등 해외 진출 선수도 있었다.[39]
각 팀은 2024년 신인 지명을 통해 LG 트윈스의 김현종 외 10명, kt 위즈의 원상현 외 10명 등을 선발했다.[41][42][43][44][45][46][47][48][49][50][51] 2022년 11월 16일에는 신재영이,[4] 9월 1일에는 나지완이 은퇴했다.[5]
5. 시범 경기
2023년 KBO 리그 시범 경기는 3월 13일부터 3월 28일까지 진행되었다.[7]
순위 | 구단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연속 | 게임차 |
---|---|---|---|---|---|---|---|---|
1 | 한화 이글스 | 13 | 9 | 1 | 3 | 0.750 | 4승 | - |
2 | 삼성 라이온즈 | 14 | 10 | 0 | 4 | 0.714 | 2패 | - |
3 | LG 트윈스 | 14 | 8 | 0 | 6 | 0.571 | 3패 | 2.0 |
4 | SSG 랜더스 | 13 | 5 | 3 | 5 | 0.500 | 2승 | 3.0 |
kt 위즈 | 14 | 6 | 2 | 6 | 0.500 | 1패 | 3.0 | |
6 | KIA 타이거즈 | 13 | 5 | 2 | 6 | 0.455 | 2패 | 3.5 |
두산 베어스 | 13 | 5 | 2 | 6 | 0.455 | 2승 | 3.5 | |
8 | NC 다이노스 | 13 | 4 | 2 | 7 | 0.364 | 1승 | 4.5 |
9 | 롯데 자이언츠 | 13 | 4 | 1 | 8 | 0.333 | 2승 | 5.0 |
10 | 키움 히어로즈 | 14 | 4 | 1 | 9 | 0.308 | 2패 | 5.5 |
6. 정규 리그
4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정규 리그가 진행되었고, 잔여 경기는 9월 12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되었다.[52] 개막 경기는 2021년도 순위를 기준으로 상위 팀들의 경기장인 수원(LG:kt), 잠실(롯데:두산), 대구(NC:삼성), 고척(한화:키움), 문학(KIA:SSG)[52] 5개 구장에서 2연전으로 펼쳐졌다. 2023년 4월 1일에 정규 시즌 일정이 발표되었다.[9]
순위 | 팀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승차 | 홈 | 원정 | 포스트시즌 |
---|---|---|---|---|---|---|---|---|---|---|
1 | LG 트윈스 | 144 | 86 | 56 | 2 | 86/142 | — | 45–25–1 | 41–31–1 | 한국시리즈 |
2 | KT 위즈 | 144 | 79 | 62 | 3 | 79/141 | 6½ | 41–30–2 | 38–32–1 | 플레이오프 |
3 | SSG 랜더스 | 144 | 76 | 65 | 3 | 76/141 | 9½ | 39–32–2 | 37–33–1 | 준플레이오프 |
4 | NC 다이노스 | 144 | 75 | 67 | 2 | 75/142 | 11 | 41–29–1 | 34–38–1 | 와일드카드 결정전 |
5 | 두산 베어스 | 144 | 74 | 68 | 2 | 74/142 | 12 | 37–35–1 | 37–33–1 | |
colspan=11 | | ||||||||||
6 | KIA 타이거즈 | 144 | 73 | 69 | 2 | 73/142 | 13 | 38–31–2 | 35–38–0 | 진출 실패 |
7 | 롯데 자이언츠 | 144 | 68 | 76 | 0 | 68/144 | 19 | 38–35–0 | 30–41–0 | |
8 | 삼성 라이온즈 | 144 | 61 | 82 | 1 | 61/143 | 25½ | 32–39–0 | 29–43–1 | |
9 | 한화 이글스 | 144 | 58 | 80 | 6 | 58/138 | 26 | 32–40–1 | 26–40–5 | |
10 | 키움 히어로즈 | 144 | 58 | 83 | 3 | 58/141 | 27½ | 33–36–2 | 25–47–1 |
6. 1. 경우의 수
2023년에는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가 3, 4위를 놓고 경쟁했다. SSG 랜더스는 75승 3무 65패로 승리 또는 무승부만 해도 3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 반면, 75승 2무 66패의 NC 다이노스는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SSG 랜더스가 패배해야만 3위가 될 수 있었다. NC 다이노스가 비기고 SSG 랜더스가 패배할 경우, 양 팀은 승점과 승자승(8승 8패)이 같아지지만, 다득점에서 NC 다이노스가 앞서 3위가 된다.그러나 2021년 10월 30일, NC 다이노스는 KIA 타이거즈와의 최종전에서 1:7로 패배했고, SSG 랜더스는 두산 베어스를 5:0으로 꺾고 3위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NC 다이노스는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한편, 두산 베어스는 승리하더라도 NC 다이노스가 패배하면 승점은 같아지지만, 승자승(8승 8패)과 득실점(두산 64점, NC 66점)에서 밀려 4위로 올라갈 수 없었다.
6. 2. 팀 순위
wikitable순위 | 구단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연속 | 게임차 | 포스트시즌 |
---|---|---|---|---|---|---|---|---|---|
1 | LG 트윈스 | 144 | 86 | 2 | 56 | 0.606 | 1승 | - | 한국시리즈 진출 |
2 | kt 위즈 | 144 | 79 | 3 | 62 | 0.560 | 3승 | 6.5 | 플레이오프 진출 |
3 | SSG 랜더스 | 144 | 76 | 3 | 65 | 0.539 | 2승 | 9.5 | 준플레이오프 진출 |
4 | NC 다이노스 | 144 | 75 | 2 | 67 | 0.528 | 2패 | 11.0 |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
5 | 두산 베어스 | 144 | 74 | 2 | 68 | 0.521 | 3패 | 12.0 |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
6 | KIA 타이거즈 | 144 | 73 | 2 | 69 | 0.514 | 2승 | 13.0 | 진출 실패 |
7 | 롯데 자이언츠 | 144 | 68 | 0 | 76 | 0.472 | 1승 | 19.0 | 진출 실패 |
8 | 삼성 라이온즈 | 144 | 61 | 1 | 82 | 0.427 | 1패 | 25.5 | 진출 실패 |
9 | 한화 이글스 | 144 | 58 | 6 | 80 | 0.420 | 1패 | 26.0 | 진출 실패 |
10 | 키움 히어로즈 | 144 | 58 | 3 | 83 | 0.411 | 2패 | 27.5 | 진출 실패 |
6. 3. 통계
wikitable부문 | 선수 | 기록 |
---|---|---|
타율(AVG) | 손아섭 (NC 다이노스) | 0.339 |
홈런(HR) | 노시환 (한화 이글스) | 31 |
타점(RBI) | 노시환 (한화 이글스) | 101 |
득점(R) | 홍창기 (LG 트윈스) | 109 |
안타(H) | 손아섭 (NC 다이노스) | 187 |
출루율(OBP) | 홍창기 (LG 트윈스) | 0.444 |
장타율(SLG) | 최정 (SSG 랜더스) | 0.548 |
도루(SB) | 정수빈 (두산 베어스) | 39 |
부문 | 선수 | 기록 |
---|---|---|
승리 | 에릭 페디 (NC 다이노스) | 20 |
평균자책점 | 에릭 페디 (NC 다이노스) | 2.00 |
탈삼진 | 에릭 페디 (NC 다이노스) | 209 |
세이브 | 서진용 (SSG 랜더스) | 42 |
홀드 | 박영현 (kt 위즈) | 32 |
승률 | 윌리엄 쿠에바스 (kt 위즈) | 1.000 |
# | 구단 | 평균 관중[10] |
---|---|---|
1 | LG 트윈스 | 16,939 |
2 | SSG 랜더스 | 14,633 |
3 | 두산 베어스 | 13,282 |
4 | 롯데 자이언츠 | 12,216 |
5 | 삼성 라이온즈 | 11,912 |
6 | KIA 타이거즈 | 10,099 |
7 | KT 위즈 | 9,553 |
8 | 키움 히어로즈 | 8,220 |
9 | NC 다이노스 | 7,854 |
10 | 한화 이글스 | 7,764 |
6. 3. 1. 타자 TOP
wikitable부문 | 선수 | 기록 |
---|---|---|
타율(AVG) | 손아섭 (NC 다이노스) | 0.339 |
홈런(HR) | 노시환 (한화 이글스) | 31 |
타점(RBI) | 노시환 (한화 이글스) | 101 |
득점(R) | 홍창기 (LG 트윈스) | 109 |
안타(H) | 손아섭 (NC 다이노스) | 187 |
출루율(OBP) | 홍창기 (LG 트윈스) | 0.444 |
장타율(SLG) | 최정 (SSG 랜더스) | 0.548 |
도루(SB) | 정수빈 (두산 베어스) | 39 |
6. 3. 2. 투수 TOP
wikitable부문 | 선수 | 기록 |
---|---|---|
승리 | 에릭 페디 (NC 다이노스) | 20 |
평균자책점 | 에릭 페디 (NC 다이노스) | 2.00 |
탈삼진 | 에릭 페디 (NC 다이노스) | 209 |
세이브 | 서진용 (SSG 랜더스) | 42 |
홀드 | 박영현 (kt 위즈) | 32 |
승률 | 윌리엄 쿠에바스 (kt 위즈) | 1.000 |
6. 4. 시즌 1호 기록
- 1호 안타: KIA 타이거즈 박찬호
- 1호 볼넷: 두산 베어스 허경민
- 1호 사구: 키움 히어로즈 이형종
- 1호 도루: KIA 타이거즈 김도영
- 1호 도루 저지: NC 다이노스 박세혁
- 1호 타점: KIA 타이거즈 소크라테스 브리토
- 1호 득점: KIA 타이거즈 박찬호
- 1호 홈런: SSG 랜더스 추신수
- 1호 백투백 홈런: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 김동엽
- 1호 희생타: KIA 타이거즈 소크라테스 브리토
- 1호 끝내기: 키움 히어로즈 이형종
- 1호 실책: 두산 베어스 라울 알칸타라
- 1호 폭투: 롯데 자이언츠 댄 스트레일리
- 1호 병살타: 두산 베어스 정수빈
- 1호 삼진 투수: 두산 베어스 라울 알칸타라
- 1호 피삼진 타자: 롯데 자이언츠 안권수
- 1호 비디오 판독: NC 다이노스 제이슨 마틴
- 1호 승리 투수: kt 위즈 웨스 벤자민
- 1호 패전 투수: LG 트윈스 케이시 켈리
- 1호 무승부 투수: kt 위즈 손동현, 한화 이글스 윤대경
- 1호 홀드: SSG 랜더스 최민준, 노경은, 고효준
- 1호 세이브: SSG 랜더스 서진용
6. 5. 개인 달성 기록
김광현(SSG 랜더스)은 4월 1일 문학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통산 150승을 달성했다. 안치홍(롯데 자이언츠)은 같은 날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62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서건창(LG 트윈스)은 4월 2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44번째 통산 800득점을 달성했다. 이원석(삼성 라이온즈)은 4월 4일 대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67번째 통산 500사사구를 달성했다. 오지환(LG 트윈스)은 4월 5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45번째 통산 2300루타를 달성했다. 김현수(LG 트윈스)는 4월 6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2번째 통산 2100안타를 달성했다.채은성(한화 이글스)은 4월 6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73번째 통산 600타점을 달성했고, 4월 7일 대전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114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또한, 4월 20일 대전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02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홈런, 6월 18일 대전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50번째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8월 12일 대전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64번째 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8월 26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03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 9월 21일 대전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14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박종훈(SSG 랜더스)은 4월 7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86번째 통산 네 자릿수 이닝을 달성했다. 김민성(LG 트윈스)은 4월 7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63번째 통산 2000루타를 달성했다. 이후 4월 19일 잠실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55번째 통산 5000타수를 달성했고, 4월 20일 잠실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50번째 통산 1600경기 출장을 달성했으며, 5월 16일 잠실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58번째 통산 700타점을 달성했다. 9월 24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59번째 통산 1400안타, 10월 13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58번째 통산 2100루타를 달성했다.
정우영(LG 트윈스)은 4월 8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4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다. 이후 5월 30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5년 연속 두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고, 8월 12일 잠실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8번째 5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최재훈(한화 이글스)은 4월 9일 대전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176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9월 15일 대전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43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박민우는 4월 11일 창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80번째 통산 1200안타를 달성했다. 이후 5월 10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42번째 통산 세 자릿수 사구를 달성했고, 5월 17일 창원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10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으며, 6월 13일 창원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86번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7월 8일 창원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41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9월 1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71번째 통산 1300안타를 달성했다.
이용찬(NC 다이노스)은 4월 11일 창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통산 130세이브를 달성했다. 이후 7월 6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통산 140세이브, 9월 9일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통산 150세이브를 달성했으며, 10월 17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51번째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4월 11일 잠실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41번째 통산 800타점을 달성했다. 이후 5월 19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56번째 통산 600사사구를 달성했고, 6월 13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56번째 통산 2100루타를 달성했으며, 7월 4일 포항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66번째 통산 700득점을 달성했다. 8월 3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17번째 통산 12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9월 8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45번째 통산 600볼넷, 9월 10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84번째 통산 1200안타, 9월 24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29번째 8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최정(SSG 랜더스)은 4월 12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다. 이후 4월 16일 문학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통산 7000타수를 달성했고, 4월 28일 문학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통산 3700루타를 달성했으며, 5월 10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통산 1300득점을 달성했다. 5월 20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통산 320사구를 달성했고, 6월 1일 문학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18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역대 4번째 통산 1400타점을 달성했으며, 6월 22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통산 2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6월 23일 문학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통산 3800루타를 달성했고, 7월 27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8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으며, 8월 9일 문학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통산 450홈런을 달성했다. 8월 12일 문학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87번째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고, 8월 24일 문학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통산 2100안타를 달성했으며, 8월 27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8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9월 6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통산 1300사사구를 달성했고, 9월 22일 문학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통산 3900루타를 달성했다.
손아섭(NC 다이노스)은 4월 12일 창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통산 3200루타를 달성했다. 이후 4월 15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통산 7000타수를 달성했고, 4월 16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21번째 통산 900사사구를 달성했으며, 5월 20일 창원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통산 4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6월 14일 창원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통산 2300안타를 달성했고, 6월 20일 창원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통산 3300루타를 달성했으며, 6월 30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27번째 통산 19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7월 13일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14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고, 9월 8일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2번째 통산 900볼넷을 달성했으며, 9월 9일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8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9월 12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통산 1300득점을 달성했고, 9월 21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통산 3400루타를 달성했으며, 9월 28일 창원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통산 2400안타를 달성했다.
오재일(삼성 라이온즈)은 4월 13일 대구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101번째 통산 1100안타를 달성했다. 이후 4월 26일 대구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95번째 통산 13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6월 2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43번째 통산 800타점을 달성했으며, 6월 10일 대구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34번째 통산 200홈런을 달성했다. 6월 30일 대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51번째 통산 250번째 2루타, 8월 13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65번째 통산 2000루타, 9월 9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2번째 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이지영(키움 히어로즈)은 4월 14일 고척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14번째 통산 1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장성우(kt 위즈)는 4월 14일 수원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37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후 9월 10일 수원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118번째 통산 1200경기 출장, 역대 112번째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고, 9월 17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05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4월 15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통산 2200안타를 달성했다. 이후 5월 10일 광주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통산 3800루타를 달성했고, 6월 16일 광주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통산 2000경기 출장을 달성했으며, 6월 20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통산 1500타점을 달성했다. 7월 6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1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7월 9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통산 1200득점을 달성했으며, 8월 9일 광주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통산 3900루타를 달성했다. 8월 31일 광주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통산 2300안타를 달성했다.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4월 15일 대구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통산 150사구를 달성했다. 이후 4월 28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통산 1100타점을 달성했고, 5월 23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통산 1900안타, 5월 28일 대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통산 3200루타를 달성했으며, 6월 25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통산 7000타수를 달성했다. 7월 2일 대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1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7월 30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31번째 통산 900득점을 달성했으며, 8월 17일 대구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통산 2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8월 18일 대구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통산 350번째 2루타, 9월 14일 대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통산 3300루타를 달성했다.
이용규(키움 히어로즈)는 4월 16일 고척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통산 네 자릿수 사사구를 달성했다. 이후 8월 3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2번째 통산 7000타수를 달성했다. 정수빈(두산 베어스)은 4월 16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81번째 통산 1200안타를 달성했다. 이후 5월 24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62번째 5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6월 14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통산 250도루를 달성했으며, 6월 22일 잠실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87번째 통산 500사사구를 달성했다. 8월 11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통산 80번째 3루타, 8월 12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65번째 통산 1500안타, 9월 4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48번째 통산 800득점을 달성했으며, 9월 9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72번째 통산 1300안타, 9월 29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시즌 두 자릿수 3루타를 달성했다.
김재윤(kt 위즈)은 4월 19일 수원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통산 140세이브를 달성했다. 이후 6월 20일 수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4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7월 11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통산 150세이브를 달성했으며, 8월 15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6번째 4년 연속 20세이브를 달성했다. 8월 25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통산 160세이브, 9월 12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41번째 4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달성했으며, 10월 1일 수원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3년 연속 30세이브를 달성했다.
김선빈(KIA 타이거즈)은 4월 19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79번째 통산 14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후 5월 17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55번째 통산 1400안타, 9월 12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43번째 7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고, 10월 5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66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으며,6. 6. 월간 MVP wikitable
7. 포스트시즌
2023년 한국시리즈는 LG 트윈스가 KT 위즈를 상대로 4승 1패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는 잠실 야구장과 수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1차전은 11월 7일 잠실에서 열렸으며, KT 위즈가 3-2로 승리했다. 11월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LG 트윈스가 5-4로 승리했다. 11월 10일 수원으로 장소를 옮겨 치러진 3차전에서는 LG 트윈스가 8-7로 승리했다. 11월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4차전에서는 LG 트윈스가 15-4로 크게 이겼다. 11월 13일 잠실에서 열린 마지막 5차전에서는 LG 트윈스가 6-2로 승리하며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7. 1. 한국시리즈
2023년 한국시리즈는 LG 트윈스가 KT 위즈를 상대로 4승 1패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는 잠실 야구장과 수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1차전은 11월 7일 잠실에서 열렸으며, KT 위즈가 3-2로 승리했다. 11월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LG 트윈스가 5-4로 승리했다. 11월 10일 수원으로 장소를 옮겨 치러진 3차전에서는 LG 트윈스가 8-7로 승리했다. 11월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4차전에서는 LG 트윈스가 15-4로 크게 이겼다. 11월 13일 잠실에서 열린 마지막 5차전에서는 LG 트윈스가 6-2로 승리하며 시리즈를 마무리했다.8. 올스타전
9. 경기 중계
9. 1. 지상파 TV
9. 2. 케이블 TV
9. 3. 라디오
- SBS 러브FM
- 부산MBC 표준FM
- 대구MBC 표준FM
- MBC경남 표준FM
- TBC 드림FM
- KNN 파워FM
- KNN 러브FM
- OBS 라디오
9. 4. 와일드카드 결정전 중계
2023년 KBO 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4위 팀에게 1승 어드밴티지가 주어진 가운데, 10월 19일 창원 NC 파크에서 1차전이 열렸다. 1차전은 SPOTV, SPOTV2, KBS 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BS 스포츠에서 중계되었다.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14:9로 꺾고 시리즈 전적 2:0으로 승리하였다. 이날 경기에는 12,299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경기 시간은 4시간 5분이었다.9. 5. 준플레이오프 중계
2023년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중계는 다음과 같이 이루어졌다.NC 다이노스가 SSG 랜더스를 3-0으로 이겼다.
경기 | 날짜 | 구장 | 시간 | 관중 | 비고 |
---|---|---|---|---|---|
1차전 | 10월 22일 | 인천 SSG 랜더스 필드 | 2:46 | 22,500 | NC 다이노스 – 4, SSG 랜더스 – 3 |
2차전 | 10월 23일 | 인천 SSG 랜더스 필드 | 3:55 | 19,777 | NC 다이노스 – 7, SSG 랜더스 – 3 |
3차전 | 10월 25일 | 창원 NC 파크 | 4:02 | 16,649 | SSG 랜더스 – 6, NC 다이노스 – 7 |
9. 6. 플레이오프 중계
2023년 KBO 리그 플레이오프는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KT 위즈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3승 2패를 기록하며 승리했다. 1차전은 MBC TV에서 중계했으며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NC 다이노스가 9-5로 승리했다. 2차전은 KBS 2TV에서 중계했으며, 같은 장소에서 NC 다이노스가 3-2로 승리했다. 3차전은 SBS TV에서 중계했으며, 창원 NC 파크에서 KT 위즈가 3-0으로 승리했다. 4차전은 MBC TV에서 중계했으며, 같은 장소에서 KT 위즈가 11-2로 승리했다. 5차전은 KBS 2TV에서 중계했으며,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KT 위즈가 3-2로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9. 7. 한국시리즈 중계
2023년 한국시리즈는 1차전은 SBS TV, 2차전은 MBC TV, 3차전은 KBS 2TV, 4차전은 SBS TV, 5차전은 MBC TV에서 중계했다.10. 함께 보기
참조
[1]
웹사이트
Daily Schedule
http://eng.koreabase[...]
2023-04-09
[2]
웹사이트
Team Information
http://eng.koreabase[...]
2023-04-09
[3]
웹사이트
KBO Procedures
http://eng.koreabase[...]
2023-04-09
[4]
웹사이트
SSG랜더스, 일부 선수 재계약 불가 통보
https://www.ssglande[...]
2022-11-16
[5]
웹사이트
KIA 타이거즈 나지완 은퇴
https://tigers.co.kr[...]
2022-09-01
[6]
웹사이트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결과
https://www.koreabas[...]
2022-09-15
[7]
웹사이트
2023 KBO 시범경기 일정 발표
https://www.koreabas[...]
2023-02-03
[8]
웹사이트
팀순위
https://www.koreabas[...]
2023-05-21
[9]
웹사이트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 ‘D-1’ 개막전 전 구장 매진 눈앞!
https://www.koreabas[...]
2023-03-31
[10]
웹사이트
South Korea: Average Attendance per Game of KBO
https://www.statista[...]
[11]
문서
2라운드 지명권을 KIA 타이거즈에게 양도받음
[12]
문서
5라운드 지명권을 kt 위즈에게 양도받음
[13]
문서
5라운드 지명권은 LG 트윈스에게 양도
[14]
문서
얼리 드래프트
[15]
문서
2라운드 지명권은 키움 히어로즈에게 양도
[16]
문서
3라운드 지명권을 롯데 자이언츠에게 양도받음
[17]
문서
3라운드 지명권은 삼성 라이온즈에게 양도
[18]
문서
얼리 드래프트
[19]
문서
FA 전 비FA 다년 계약 체결
[20]
문서
FA 대상이었지만 본인이 신청 거절
[21]
문서
다년 계약 진행 중
[22]
문서
FA 전 비FA 다년 계약 체결
[23]
문서
FA 대상이었지만 본인이 신청 거절
[24]
문서
FA 대상이었지만 본인이 신청 거절
[25]
문서
FA 대상이었지만 본인이 신청 거절
[26]
문서
FA 대상이었지만 본인이 신청 거절
[27]
문서
FA 대상이었지만 본인이 신청 거절
[28]
문서
FA 대상이었지만 본인이 신청 거절
[29]
문서
FA 전 비FA 다년 계약 체결
[30]
문서
FA 대상이었지만 본인이 신청 거절
[31]
문서
FA 대상이었지만 본인이 신청 거절
[32]
문서
FA 대상이었지만 본인이 신청 거절
[33]
문서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 계약을 했다.
[34]
문서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 계약을 했다.
[35]
문서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 계약을 했다.
[36]
문서
스프링캠프 초청권 포함 마이너 계약
[37]
문서
스프링캠프 초청권 포함 마이너 계약
[38]
문서
스프링캠프 초청권 포함 마이너 계약
[39]
문서
마이너 계약
[40]
문서
마이너 계약
[41]
문서
1라운드 지명권 양도 (키움 히어로즈)
[42]
문서
얼리 드래프트
[43]
문서
얼리 드래프트
[44]
문서
얼리 드래프트
[45]
문서
얼리 드래프트
[46]
문서
7라운드 지명권 양도받음 (한화 이글스)
[47]
문서
2라운드 지명권 양도 (키움 히어로즈)
[48]
문서
3라운드 지명권 양도 (키움 히어로즈)
[49]
문서
얼리 드래프트
[50]
문서
3라운드 지명권 양도 (NC 다이노스)
[51]
문서
1~3라운드 지명권 양도받음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52]
문서
LG 트윈스 원정 경기 편성 및 SSG 랜더스 홈 경기 편성
관련 사건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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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교체 외인’ 톨허스트 “LG에서 한 단계 성장…그다음 꿈은 빅리그”
치리노스 무실점·신민재 결승타…LG, 롯데 꺾고 선두 질주
오스틴 “켈리처럼 LG 우승 역사 되고파”
무더위도 못 막은 야구 흥행…2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 초읽기
9연패 롯데, 나승엽·최준용 1군 등록…윤동희는 2군행
송성문, 히어로즈와 6년 120억원 비FA 다년 계약
김도영이 돌아왔다…67일 만에 1군 복귀
‘독수리’ 된 손아섭, “남은 에너지를 이번 시즌에 쏟아붓겠다”
한화이글스 1위에 “평생 음식 무료”···대전서 무슨 일?
나성범·김선빈·이의리 ‘예열 완료’…KIA, LG·롯데와 ‘운명의 일주일’
채은성 "인생 첫 결승전에서 LG 만나고 싶어요"
또 '월간 평균 관중' 신기록…'1,300만 관중' 보인다!
LG 홍창기, 왼쪽 무릎 미세 골절…"일주일 뒤 재검진 예정"
김도영 복귀 늦어진다…곽도규는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김도영 이탈…KIA는 속타고, 리그도 속앓이
"연습경기? 아무것도 아닙니다, 선수들 믿어주세요"…한화 감독의 당부 | JT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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